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폭주형제 렛츠&고!! (문단 편집) === [[미니카]] === [[타미야 모형]]에서 제품화 되었다. 발매 당시에 미니카 붐이 일었다. 달려라 부메랑과는 달리 아직까지는 재판되고 있어서 미니카 구하기는 쉬운 편이고 슈퍼2 [[섀시]]버전과 AR섀시버전 등으로도 발매되고 있다. [[한국]]에는 애니메이션이 정식 방영되기 이전에 발매되었다. 그래서 처음에 미니카 이름을 잘 모르고 있다가 애니메이션이 방영되고 나서야 미니카 이름을 알게 된 경우가 많다. 한국에는 달려라 부메랑 다음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딴 건 몰라도 일단 실물이 예쁘다. 적어도 돈값은 하는 품질이기도 했지만, 단순히 주행시키는 것 뿐 아니라 눈요기로 다른 차 대신 샀던 아이들도 많았다. 한국에서는 대성사가 [[라이센스]] 생산을 했었다. 방영 이전에는 타미야 제품 일부를 생산했었고 방영 이후에 자체적으로 제작한 금형으로 생산 했는데 자체 금형으로 생산한 제품의 품질이 다소 떨어지는 편이다. [[섀시]]의 형태가 다르거나 카울의 날개부분이 다른것으로 바뀌어져 있거나 휠의 형태가 다른데다가 결정적으로 사출상태가 나쁘고 모터의 성능도 좋지 않아서 여러모로 중국의 [[AULDEY]] 제품보다 못했다. 한국의 경우 군소 메이커들이 미니카가 한참 유행했을 당시 미니카의 디자인에 스티커와 색상을 바꾸거나 카울 디자인의 일부를 다르게 해서 다른 미니카인냥 짝퉁을 만들기도 했었는데 품질이 매우 조악하여 구매했던 어린이들에게 [[동심파괴]]를 안겨다 주었다. 재미있는 건 2000년대 초반까지 이런 물건이 돌아다녔다는 것. 이 중에 그나마 나은 품질의 회사가 있다면 타이림, [[아이디어과학]], [[아카데미과학]] 제품 정도. 국산 미니카의 역사가 궁금하거나 어릴적의 추억이 없다면 구매할 만한 메리트는 없다. 그 외엔 중국에서 제작한 여러 복제품들이 있는데 당시에 가격이 3000원 정도로 저렴해서 어린이들이 제법 구매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품질이 매우 안좋아서 구매했던 어린이들이 낭패를 봤었다. 문구점에 가면 아직도 악성재고로 한두개씩은 남아있다. 중국제 라고 해서 다 나쁜 것은 아니었고 AULDEY 제품은 품질과 성능이 제법 좋았다. 가격은 당시 약 5000원~ 7000원 가량으로 타미야제에 비하면 약간 저렴한 수준이지만 모터를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타미야제와는 달리 모터가 기본으로 동봉되어 있으며 회전트랙을 돌릴 수 있을정도로 모터의 기본 성능도 뛰어나서 그냥 건전지만 구매하면 바로 트랙에 굴리는 것이 가능했다. 물론 단점이 있다면 미니카의 명칭을 다르게 표기하거나 스티커가 잘 맞아 떨어지지 않는다는 정도. 다른 중국제품에 비해 구하기 어려운 편이긴 하지만 타미야제 미니카를 아직까지는 쉽게 구할 수 있다보니 구매할 필요성은 없다. 그래도 구한다면 타미야제보다 저렴하기는 하다. 운 좋으면 문방구에서 2 ~ 3천원정도에 거져주기도 한다. 중국 제품의 경우 간혹 도금 카울이나 클리어 카울 등의 특이한 색상의 카울이 들어있다. 품질은 딱 카울만 건져야 할정도로 안좋지만... AULDEY 제품의 경우 간혹 슈퍼 1 샷시인데 엉뚱하게 TZ 샷시가 들어있는 제품도 있으므로 구매할 때 샷시가 다른게 들어있는 제품을 사지 않으려면 플라스틱 케이스 버전으로 구매하면 된다. 또한 소닉세이버는 리어스포일러가 고정식이 아닌 블랙세이버마냥 가변식 리어스포일러가 장착된 것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